
화이트도 실제로 두니까 정말 예뻐요. 블랙이 공간에 포인트를 주는 느낌이라면 화이트는 훨씬 가볍고 깨끗해서 집이 더 넓어 보이는 느낌이에요.
크롬 프레임이랑 화이트 조합이 생각보다 차갑지 않고, 오히려 깔끔하면서도 은근히 고급스러워요. 팔걸이 라인도 예쁘고 옆모습이 특히 마음에 들어서 그냥 식탁의자라기보다 오브제 하나 둔 느낌이에요.
화이트 테이블이랑 같이 두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블랙 의자랑 섞어서 둬도 단조롭지 않아서 예뻐요. 너무 튀지 않으면서 공간을 밝고 세련되게 만들어줘서 만족스러워요. 오래 봐도 질리지 않을 디자인 같아요 🤍🤍
(브이리뷰로 작성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