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먼슬리 클럽 가이드는
가구와 리빙 제품을 하루동안 온전히 경험해볼 수 있는 무브먼트스테이 입니다.
가구와 공간, 그리고 온전한 쉼을 표현한 무브먼트스테이를 강원도 양양과 경기도 이천에서 경험해 보세요.
무브먼트스테이에서 경험한 가구가 나의 공간까지 이어져 취향이 깃든 공간이 되는 그 날까지 무브먼트랩이 함께 할게요.
무브먼트랩은 어떻게 하면 리빙이 단순한 제품이 아닌 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품을 한 번 구매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새로운 경험을 계속 제공하기 위해 6개월에 한 번씩 하나의 주제로 공간을 표현하는 '시즌'을 운영하고
나의 취향 또는 공간이 바뀌더라도 가구를 더 오랫동안 사용하기 위해 가구의 순환을 그리는 '세컨드마켓'을 만들고
가구를 더 편하게 사용해보길 바라는 마음에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하며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연장선에서 더 나아가 가구를 하루동안 온전하게 경험해볼 수 있는 '무브먼트스테이'가 만들어
졌습니다.
오랫동안 함께 할 나의 반려가구.
온라인 또는 매장에서 일회성의 경험이 아닌 하루동안 직접 경험해보고 나에게 알맞는 가구를 만나보세요.
강원도 양양하면 바다를 가르는 서퍼들과 뜨거운 햇살, 부서지는 파도의 해변이 떠오릅니다. 무브먼트스테이 양양은 그와 대비되어 호젓한 소나무숲 언저리에 자리잡은 쉼을 위한 머무름의 공간입니다.
큰 도로에서 빠져나와 좁다란 길을 따라가다 보면 그 끝에 당신의 쉼을 위한 공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계절의 색으로 물든 숲 속 한 가운데 자리한 두 개의 작은 방은 당신이 온전하게 휴식할 수 있도록 무브먼트랩만의 감성과 큐레이션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쏟아지는 햇살과 부드러운 바람 안에서 당신만의 휴식을 완성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