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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DITOR
- 권새봄
건축가의 가구
그 자체로 완결성을 지닌, 건축적인 접근법에서 비롯된 구조적인 가구.
| description | product_inf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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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송은문화재단 신사옥을 설계하며 한국에 깊은 인상을 남긴 헤르조그&드 뫼롱과 독일 브랜드 클래시콘의 협업으로 탄생한 컬렉션, '볼크샤우스'는 패턴화된 직선과 독창적인 텍스처를 통해 건축가의 감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 | 가격 미정 클래시콘. |
| 시공 과정에서 버려지는 무늬목 샘플과 지속 가능한 소재인 '스테인리스'를 결합해 탄생한 제로웨이스트 가구. 건축물처럼 층과 공간이 나뉘어 와인을 보관하기 편리하며, 틈 사이로 와인 병을 거치할 수 있어 더욱 실용적이다. | Side Table 03, 가격 미정 지오로직. |
| 건축가 승효상이 2021년에 전개한 가구 브랜드 '이로재오브젝트'. 선비의 삶을 상징하는 '이로재(履露齋)'의 정신을 바탕으로 명상과 사유를 위한 가구를 제안한다. 간결하고 정직한 라인으로 완성되어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품격을 자랑한다. | 수도원장 의자, 620만원 이로재오브젝트. |
| 공간이 목적에 따라 설계되듯, 사무용품 수납이라는 용도에 충실하게 디자인한 가구. 상단은 책이나 큰 물건을 세워 보관하기에 적합하며, 하단은 서류를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좁은 틈으로 구성되었다. 손잡이 가죽 디테일이 에지를 더한다. | Document case, 153만원 아티작. |
| 건축가의 언어로 가구를 만들어내는 브랜드, 텍스쳐. 정사각형에서 확장된 대칭적인 다리와 직사각형 상판이 더해진 이 테이블은 마치 축소된 건축물을 떠올리게 한다. 빛을 반사하지 않는 매트한 텍스쳐로 처리해 한층 세련되어 보인다. | DT7 square, 179만원 텍스쳐. |
| 벨기에 건축가 빈센트 반 두이센의 철학을 또 다른 조형 언어로 느껴보자. 자라홈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이 가구는 그 자체로 고급스러운 자연 소재와 뉴트럴한 색감, 미니멀한 디자인, 절제된 조형미처럼 그의 건축에서 느껴지는 특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 STOOL 03, 66만9000원 자라홈. |
취재 협조 아티작 artizac.com, 이로재오브젝트 irojoobject.com, 자라홈 zarahome.com, 지오로직 geo-logic.kr, 클래시콘 classicon.com, 텍스쳐 tx-ture.co.kr









